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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긴급제동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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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 창원터널 긴급제동시설 설치 공사현장.

 

창원터널 사고예방 개선사업 추진 막바지...


이제 창원터널 주변 교통체계 개선해 대형사고 예방한다

성산구, 5월 준공 목표로 창원터널 주변 교통체계 개선사업 추진

긴급제동시설 설치, 도로 1차로 확장으로 대형사고 예방 및 교통난 해소 기대


창원시 성산구는 지난 12월 ‘창원터널 주변 교통체계 개선사업’에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리막길 좁은 도로로 시민들의 우려가 많았던 창원터널(창원방향) 주변이 보다 안전하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창원터널 주변의 대형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긴급제동시설 설치 및 하부도로 1차로 확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이다.


긴급제동시설은 창원터널관리소 맞은편 내리막길에 현재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길이 60m, 폭 10m의 인공 오르막 경사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브레이크 파손 등으로 정상적 제동이 불가능한 차량이 인공 경사로로 진입해 안전하게 속도를 낮출 수 있어 대형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경사로 전체 노면에는 1m 깊이의 골재를 깔아 차량과의 마찰력을 극대화하고 바퀴가 빠질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성산구는 또한 옛 요금소에서 삼정자교까지 이어지는 창원터널 하부도로를 1차로 확장한다. 해당 구간은 출근길 교통정체가 잦은 곳으로 도로 확장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차량 접촉사고 및 연쇄추돌로 인한 2차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상희 구청장은 “그동안 창원터널 도로는 내리막길과 좁은 도로로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많았던 지역이었는데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사고 위험과 교통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관내 교통사고 다발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긴급제동시설 같은 유용한 시설을 설치해도 시민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이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 식별이 용이한 표지판 설치 및 꾸준한 시민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창원터널 사고예방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성산구는 2017년 11월 창원터널 앞 화물차 브레이크 파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창원터널 사고예방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구간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우회도로 개설, 터널 내부 조명개선, 터널 양방향 입구 앞 회차로 설치, 영상전광표지판(VMS)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이번 창원터널 주변 교통체계 개선을 마지막으로 모든 사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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